[Culture]강렬했던 2022년 여름을 기억하게 해줄 노래 10

26 Aug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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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듯이 덥다가도 또 미칠듯이 비가 내렸던 올 여름. 팀 그랑핸드만의 숨겨둔 각자의 여름 플레이리스트를 공유드립니다.



1. Sunset rollercoaster - Burgundy red



눈을 감고 사이렌 소리 같은 기타 도입부를 거친 뒤 본격적인 연주가 시작되면 추운 겨울에도 한 여름밤으로 돌아가는 기분이 든다.

그 후 이어지는 몽환적인 목소리는 여름밤의 꿈 속으로 잠기게 해주며 6분이라는 긴 시간 끝에서야 꿈에서 깬다.




2. Alan Price - Groovy Times



여름밤 밖에서 술 한 잔 하며 듣기에 추천하는 노래. 특히 4분 10초부터 가장 좋아하는 구간이다.

정신없이 일을 하다가도 이 부분이 나오면 잠시 숨을 고르고 여유을 찾게된다. 




3. 250 - 로얄 블루



여름에는 상쾌한 음악도 좋지만 높은 습도만큼 끈적이는 음악 또한 여름밤 특유의 낭만을 느끼게 해준다.

고속도로 휴게소나 리어카에서 접하던 성인가요인 뽕짝을 그루비하면서 도회적인 연주곡으로 재해석한 이 곡은

들을 때 마다 어릴 적 부모님과 함께 갔던 피서지의 밤거리가 떠오른다.




4. Miles Davis Quintet - It Never Entered My Mind



어지러울 정도로 무더운 여름 날 갑자기 소나기가 내린 뒤 비 냄새와 흙 냄새가 올라온, 잠깐의 소강상태의 분위기 같은 음악.




8/29(월) 8AM에 발행 예정인 뉴스레터 전용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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