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New Fragrances: COCOCAY. & EPEUL.

17 May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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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COCAY.

‘절뚝거리며 벤치로 돌아와 앉아 체육복 바지를 걷어 올린다. 무릎의 상처는 심장처럼 두근거린다. 넘어진 게 창피한지 연습한 게 아까운지 그늘 아래여도 콧잔등에 땀이 비질비질 난다. 운동장 멀리 선생님의 호루라기 소리와 친구들의 웃음소리가 작게 들린다. 땀이 식을 즈음 흙먼지 사이로 느껴지는 달콤한 향기에 무심코 뒤를 돌아보다 그 애와 눈이 마주쳤다. 고개를 돌려도 푸 부는 풍선껌의 단내가 어깨를 타고 넘어온다.’


EPEUL.

‘이른 아침 도착한 못은 맑게 갠 하늘을 거울처럼 반사하고 있었다. 어젯밤 내린 비의 여운이 조금은 남아있는 풀밭을 걷다 보니 저 멀리 수풀 사이로 그녀의 차가 보인다. 영화의 한 장면처럼 그녀는 보닛에 반쯤 걸터앉아 책을 읽고 있었고, 가까이 다가가자 나를 슬쩍 쳐다보는 눈에는 이미 장난기가 가득했다. 나는 그녀 옆에 앉아 말없이 풍경을 바라본다. 아직은 따뜻한 엔진의 온기가 남아있다.’




그랑핸드 퍼퓸 라인의 네번째, 다섯번째 향 ‘COCOCAY코코케이’, ‘EPEUL이플’을 소개합니다. COCOCAY는 망고, 복숭아, 서양배의 과즙 넘치는 향으로 달콤하면서도 수분 가득한 이국적인 느낌의 향입니다. 순수하리만큼 생기있고 달콤한 향기는 마치 어린 시절 첫사랑에 빠진 순간을 떠올리게 합니다. EPEUL은 이슬 내린 풀밭처럼 산뜻하고 깨끗하게 시작해 햇살같이 따뜻하게 마무리되는 향으로, 클로드 모네의 그림 속 풍경에 빠진 듯 무척 낭만적인 느낌이 드는 향입니다.


그랑핸드 퍼퓸 라인의 새로운 두가지 향은 4/28일 그랑핸드 남산점에서 단독 출시됩니다.

출시 기념으로 일주일동안 특별가 50,000원에 구매가 가능합니다.



COCOCAY.

T. Mango, Nectarine, Pear

M. Raspberry, Water lily, Lotus

B. Coconut, Musk, Sandalwood


EPEUL.

T. Lemon, Marine

M. Magnolia, Jasmine, Muguet

B. Cedarwood, Musk, Sandalwood



Sometimes you win, 

Sometimes you learn.

Though you can not seize nor hold the smell, it has a decisive effect on the matter of our memory and emotion and believes on its vitally of influences on our decision among our lives. GRANHAND gives faith towards the value of the fragrance and consistently pursues to make the scent part of our regular living. Although it may be slow nor has perfection, the variety of contents that our brand is offering will build the unique value of the experience that no other brand will possess. GRANHAND will not be a product where it vanishes with ease nor be neglected. It will continuously illuminate with a distinct presence and yield to warm people’s m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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